**이도희**는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, 최근 중동 사태로 이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중 한 명입니다. 2026년 3월 3일경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테헤란에서 약 1,200km 떨어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.
### 대피 과정 - 이란 체류 한국인 23~24명(공관원 가족 포함)과 함께 이동했으며, 이란 프로축구 선수 **이기제**도 동행했습니다. - 출발 전날 대사관 근처에 폭격이 있어 긴장된 상황이었으나,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으로 1박 2일 만에 국경을 넘었습니다. - 이도희 감독은 "경기가 취소되면서 이스파한에 있었는데, 대사관 연락으로 바로 이동했다"고 밝혔습니다.
### 현재 상황 대피자들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, 3월 4일 이후 한국이나 제3국으로 개별 출국할 예정입니다. 중동 지역 전체 대피가 진행 중이며, 약 370명 한국인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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