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(OFAC)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이란 측 통행료 지불 행위를 미국인에게 금지하며, 외국인·외국 법인·해운사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 이는 이란이 전쟁 중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위한 중앙은행 계좌를 개설한 데 대한 대응으로, 현금·디지털 자산·상계 거래·우회 지급 등 모든 방식이 제재 조건에 포함됩니다. 일본 유조선이 이란 허가로 해협을 통과한 사례가 있으나 통행료 지불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미국은 이란의 '그림자 금융 구조' 관리 단체 35곳도 제재하며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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